카테고리 없음

2012년 3월 23일 오후 01:16

남전 2012. 3. 23. 13:17

봄비가 촉촉히 주룩주룩 내리고 있다.
이 비로 봄가뭄이 해소됐다고 본다.


여동생에게 경동시장에서 천년초 줄기를 사달라고 부탁하다.

아산에 있는 농장에 천년초 보내달라고 전화를 하니

수량이 적다고 퇴짜놓더이다.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