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남상해, 절주도 못할 바에야 책은 읽어서 무엇하겠는가!" 이 말을 수없이 되뇌어 나를 담금질한다.
- 아산상아아파트, 입주 첫날이다.
. LH천안아산권주거복지센터에서 임대차계약을 하다.
. 아파트 관리소에서 옷, 고추장, 김치, 홑이불, 전기밥솥, 그릇, 육곡 등 택배를 찾다.
. 가스와 인터넷, 와이파이를 개통하다.
- 오늘의 행복 하나
꾸준히 독서를 하는 사람은 자생력을 갖춘 사람이다. 그래서 흔들리지 않는다. 이 깨달음이 나 남상해를 행복하게 하네.
"No라고 말하지 마라. Yes, And라고 말하라." 이 글귀가 나를 행복하게 하네.
- 오늘의 명상 하나
나이가 들수록 마음의 평안이 중요하다. 정신의 안정이 곧 육체의 건강함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