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버섯은 저녁을 알지 못하고 쓰르라미는 봄과 가을을 알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인간은 자신의 입장만을 절대시 하는 잘못을 저지르곤 한다.
세상은 나 혼자 사는 곳이 아니니 당연히 나와는 다른 입장을 가진 사람들이 얼마든지
있을 수밖에 없다.
열린 마음을 갖는다면 적어도 자기만 옳다고 하며 헛되이 싸우는 일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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