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물

밥물 내용 모음-6(중풍)

남전 2015. 1. 14. 14:28

밥물 내용 모음-6(중풍)

단 한 번 복용으로 평생 중풍 예방하는 법~~~~~~~~~!!!|

누가 자신에게 중풍과 암 중에서 선택하라고 하면 자신은 차라리 암을 선택하겠다는..

홍혜걸 박사님의 말씀처럼...

중풍은 참으로 겁나는 것이다...

자신의 인생을 정리할 시간조차도 주어지지 않고 남에게 의지해야만 하는 비참한 최악의 질병이자 재앙이다..

음양 감식과 절식 운동 등에 신경 쓰며 자신을 돌아보아야 하겠다..

그리고 자신이 많은 스트레스와 과로 고혈압 당뇨 등으로 뇌출혈 위험군이라고 생각되는 분들을 위해서....

한 가지 비법을 전합니다.

우리 회사 직원들도 많이 해먹고 서로 권해주는 비법인데..

너무 간단하고....해먹기도 쉽고...평생에 단 한 번만 먹으면 되고...

프라스틱 뚜껑의 유리 반찬통에 넣어서 한시간 거리 안에 있는 부모님께 갖다 드릴수도 있고...

아니면 도구와 재료를 갖고 가서 해드릴 수도 있고..(요즘이 1년 중에 딱 제철이다)

부모님 중풍 수발드는 것보다 얼마나 좋은 것인지...

다음은 인터넷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잘 읽어보세요....

일본의 유명한 의학박사가 만든 매우 귀중한 비법을 소개해드립니다 ,

일본 구니와게시에 있는 양노원인 개미쇼엔에서 노인들이 쓰고 있는 비법입니다 ,

이미 수천명에게 실험해본 결과 이 비법을 사용한 사람은 단 한명도 쓰러진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 천천히 읽어본 다음 시작 하세요 )

(1) 계란 (유정란) 1( 흰자만 사용 ) 반드시 유정란 사용

사기, 유리그릇에 넣고 거품이 아주 조금 날 정도로 150 회 젓는다. (반드시 나무젓가락 사용 )

(2) 털이 없는 머구 잎 4~5잎 을 프라스틱 절구에 넣고 찧어 삼베로 짜서 생즙을 내서 3 스픈을 계란 흰자를 푼 사기그릇에 넣어 50회 젓는다. (나무 숟가락 사용)

(3)청주 3 스픈을 1 ,2 에 혼합하여 30 회 정도 젓는다.

(4)청매실 5

프라스틱 강판에 장갑 낀 손으로 씻어 말린 청매실을 갈아서(씨는 버리고) 삼배로 짠 즙을 2스푼정도 1 ,2,3의 혼합물에 넣어 20 회 정도 젓고 빨대로 복용한다.

(스푼은 나무 밥스푼임)

모든 재료를 저을 때는 반드시 한 방향으로만 저을 것.

(매실은 청매실일 것. 말린 매실이나 익은 매실은 불가 )

머구는 뒷면에 털이 없는 것. 털이 있는 머구는 효과 없음.

모든 용기는 나무 숟가락과 젓가락. 프라스틱이나 유리 사기로 할 것.금속류 절대불가.

꼭 순서를 지켜서 만들며 과다복용은 삼갑시다.

1, 평생을 단 한 번의 복용으로 뇌혈관 코팅이 이루어져 중풍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2, 년중 복용이 가능하며 매년 6월이 적기,

3, 공복에 복용 후 30분 이내는 음식물 금지.

물도 안 됨,

백화점 식품코너에 가면 유정란 머구 청주 매실 다 있습니다.

샬롬 07.06.12. 19:16 저도 먹어 봤는데 좋다 그 정도로 아시면 좋겠어요.

무묘앙 에오 07.06.13. 03:20 자세한 원리가 궁금하네요.

솔바람 07.06.13. 19:57 치매 예방법 60세 이상이며 현재 치매 진행 되지 않은 분만 해당.

우황청심환 5알 구입하여 5일에 한 알씩 5번 복용합니다. 그해에 60세 되는 분 또는 60세 이상인 분. 5일 간격으로 평생 한 번만 복용 합니다. 예를 들어 보면 71-5-10-15-20일 각각 한 알씩 5번만 드시면 됩니다. 신토불이인 우리나라 제품. 가장 좋기는 딱 60세 되는 해에 드시면 좋답니다. 모 단체에서 자료 정리 중 발췌 했습니다. 혹여 도움이 될까 해서요.

 

중풍 환자의 식사는?

저희 시어머니께서 2004419일에 뇌경색으로 쓰러져 왼쪽 팔과 다리를 전혀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병원에서 침과 한약, 양약으로 치료를 받고 계신데 별 차도가 없어 걱정이 많습니다. 혹시 밥물로 치료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 집으로 모셔 오려고 하는데 막상 모시고 오면 약과 식사를 어떻게 드려야할지 막막해서 질문 드립니다. 저희 가족들은 3식으로 밥물을 시작한지 2주 정도 되었고 저는 몸이 점차 가벼워짐을 느낍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겨울나무 05.01.04. 22:21 밥물을 시키셔야 하는데 정말로 참말로 어렵죠. 저 같은 경우에도 가까이 친척도 풍에 걸려 죽어가는 걸 그냥 지켜만 보고 있었습니다. 그냥 무덤덤하더군요. 이상문 선생님의 비디오를 보면 아주 자극을 주더군요. 눈밭에 묻어놓고 뜨거운 방에 이불로 포개놓고 반복을 하는, 몇 년 전에 봐서 확실치는 않지만 그렇게 나왔었는데 그게 정답인 듯 합니다. 심할 정도로 자극을 줘서 기혈이 순환되게 한다는 것. 밥물을 하신다고 한다면 선생님께 연락을 해보세요..그러나 정말 힘들 겁니다. 마음이 꽉 닫혀서 찾아온 게 풍이나 중병이거든요.

 

중풍환자 치료 방법은

운영자 와 회원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여러 회원들을 위해 수고가 대단히 많으십니다. 저는 회원 가입한지 몇 일 안 된 왕초보입니다.

여러 회원들의 글을 읽어보니 이때까지 헛되게 이 세상을 살아왔다고 반성의 기회를 갖게 해주는군요. 모든 자료 감명 깊게 하나하나 새기고 있고 실천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2 개월 전에 아는 분이 중풍으로 쓰러져 지금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고 있는데 중풍에 관한 묘법은 없는지 ? 급히 답을 듣고자 글을 올리니 명쾌한 답을 주셨으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200491일 상보

貫山(겨울나무) 04.09.02. 16:05 중풍환자는 역사 이래 지금껏 누구하나 제대로 고쳐본 적이 없다한데 여기서 급히 답을 구하다니요. 중풍이 살짜기 왔는지 심하게 왔는지에 따라서 병원에서 치료하는 게 한계가 있을 껀 뻔한 일이구요..막힌 氣血을 통하게 해주면 그만인데. 가만있어라 몇 개월 전에 무드셀라님(닉을 바꿨는데 잘 모르겠는데 기독교적인 닉네임다 여기 게시판 밑으로 쭉 내려가면 있을 텐데)께서 이 게시판에 무슨 기계를 써보니 그야말로 좋다고 했는데 지금 그 분이 활동을 안 하고 계시네요. 저도 지금 공부를 하고 있는데 송구스럽지만 몇 개월 후면 어느 정도 만병의 근원을 알 것도 같기도 하고..알면 뭐 하겠습니까? 의료법위반에 약사법위반에 걸려들어 활동을 못 할텐데.

단비 04.09.02. 17:21 중풍 환자는 쑥뜸을 뜨면..효과가 좋다고 합니다~쑥뜸 카페에 가서 문의 해 보세요~

문정인 04.09.02. 17:34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중풍환자는 중풍을 맞은 후의 후유증으로 겪고 있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풍은 사라지더라도 그 후유증은 쉽게 사그라 들지는 않습니다. 증상 즉시 처치가 가장 중요한 것이죠.

 

알콜중독, 중풍, 그리고 갑상선에는 각각 어떤 방법으로 밥물을 하면 될까요

ㄹㄹㄹ

69 06.05.26. 15:02 심한 경우는 조석식으로 바로 시작하시는 게 좋습니다. 병을 고치기 위한 밥물은 조석식 2식이 기본이지요.

겨울나무 06.05.26. 19:55 . 밥물 하는 자체가 중요합니다. 그러나 과연 밥물을 하게 되실지 의문이지만요.

 

'밥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밥물 일기-2015.1.15  (0) 2015.01.16
밥물 일기-2015.1.14  (0) 2015.01.15
밥물 내용 모음-5(고혈압)  (0) 2015.01.13
밥물 일기-2015.1.12  (0) 2015.01.13
밥물 일기-2015.1.11  (0) 2015.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