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되는 이야기

장염

남전 2017. 5. 25. 11:08

- 장염의 주요 증상은 복통과 설사이다. 위장과 대장의 정기가 허약해지고 면역력이 떨어져 장으로 유입된 바이러스나 세균이 뿜어내는 독소를 해독하기 위해 복통과 설사가 나타난다. 경증은 대부분 며칠의 설사로 끝나지만 중증은 극열한 복통과 설사를 동반하며 심하면 탈수증을 일으켜 위급한 지경에 이르기도 한다.

복통과 설사를 동반한 장염은 주로 비장과 위장 폐장과 대장이 체질적으로 허약하게 태어난 목형, 화형체질에게 주로 발생하고 그외 체질은 발생하지 않는 것이 보통이며, 복통 설사가 있어도 단기간에 끝나고  의학적인 치료를 하지 않아도 스스로 회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같은 식중독 장염을 예방과 회복하는 방법은 매 식사마다 비장과 위장의 정기를 보하는 꿀, 폐장과 대장의 정기를 보하는 고추장을 밥스푼으로 한스푼씩 섞어서 먹게 되면 복통 설사를 동반한 장염은 깨끗하게 예방내지는 회복 된다.
(꿀과 고추장의 양은 몸상태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  

'도움이 되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장 용종  (0) 2017.05.25
눈충혈  (0) 2017.05.25
유방암, 피부암  (0) 2017.05.25
단순 포진, 대상 포진  (0) 2017.05.25
변비  (0) 2017.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