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은 몸이 냉해서 생깁니다.그 이유를 확실하게 입증할수 있는 것은 [심장과 소장에는 암이 생기지 않습니다.] 유사 이래 심장과 소장암은 없으며 그 이유로 동양의학은 심장과 소장을 [화]라 하며 뜨거운 열이 발생 합니다. 그리하여 심,소장에 암이 없는 것은 암은 열에 약하다는 명백한 증거이며 뜨거운 곳에는 암세포가 생기지 못하는 이유입니다.실제로 심장과 소장은 우리 몸속의 뜨거운 열을 내는 장부이며, 특히 소장에서는 음식으로부터 영양을 흡수하여 따뜻한 혈을 만들고 심장은 그 혈액을 전신으로 밀어내는 역할을 합니다.우리 조상님들이 항상 말한 [음식이 피가 되고 살이 되며, 밥이 보약이다]라고 한 말은 말 그대로 음식이 소장에서 흡수되어 혈액을 만들고 있기 때문인 것을 이미 수천 년 전부터 알았기 때문입니다.
- [또한 현대의학은 암세포는 섭씨 42도가 넘어가면 증식하지 못하고 소멸된다고 합니다,이와같은 이유 때문에 암환자는 운동을 하여 몸을 뜨겁게 하지 않으면 절대 낫지 않고 설사 수술이나 항암 치료를 하여 암세포가 없어져도 대개 또다시 재발하는 이유는 몸속으로 냉기가 흐르는 것을 뜨겁게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몸이 냉하면 몸속에 흐르는 혈액이 냉해지고 혈액이 냉해지면 흐름이 나빠지며 동시에 혈액속에 있는 영양물질이 에너지로 변화되는 것이 불량해지면서 전체적으로 혈구(적혈구,백혈구,임파구,혈소판,헤모글로빈등)의 질이 떨어져 불량한 모세포혈구가 체세포의 모세혈관 공간에 공급되면 그 속에서 혈구가 녹아 버리거나 분해되어 쌓이게 되면서 그속에서 혈구의 돌연변이가 생기는데 이것이 암세포입니다.]
- 결론은 몸이 쉽게 냉해지는 것은 오장육부의 균형이 깨지고 그에따른 연쇄 반응으로 신체 방위기구(면역체계)가 약해진 틈을 타 냉기가 발생되면서 혈액의 질이 떨어져 생기는 질병이니 고치는 방법은 오장육부의 균형을 맞추는 체질과 맥에 따라 음식을 섭취하고 끈기를 갖고 운동을 하여 몸에서 열을 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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