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은 몸이 냉할 때 생긴다. 현대의학의 대부라고 불리는 히포크라테스 이래 심장암은 단 한 건도 없다. 그 이유는 심장은 인체에서 열을 내는 장부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이유 때문에 암은 뜨거운 장기에는 생길 수가 없으며, 열에 매우 약하다는 것이 증명된다.
- 몸이 냉해지는 경우는, 가장 먼저 영양의 공급에 차질이 생길 때다. 인체의 육장 육부는 음식으로부터 영양을 흡수하여 모든 세포를 만들고 분열시키며, 수명이 다한 세포는 자살을 유도하여 배설시킨다. 그러나 이러한 영양소의 공급이 자신의 체질과 맥에 맞지 않을 경우 육장 육부는 비정상적인 세포를 만들게 되며, 이 비정상적인 세포는 인체의 신진대사를 방해하면서, 체질적으로 혹은 섭생의 불안정으로 인해 허약해진 장기를 냉하게 만들고 그곳에 암세포를 만들게 되는 것이다.
- 그 다음으로 몸이 냉해지는 이유는, 활동이나 운동 부족에서 온다. 현대 문명은 힘들이지 않고 편하게, 대량생산을 추구하다 보니, 모든것이 기계화 자동화되고 그 결과 인체의 기능은 더욱 쇠락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줄기차게 변화하고 있다. 이러다 보니 인체는 활동이 줄어 기능이 쇠퇴하고 몸은 더욱 냉해지는 결과를 초래한다.
- 이와 같은 이유 때문에 몸은 더욱 허약해지고 급기야 전자파도 이겨내지 못하는 허약한 존재가 되었으며, 각종 정신적인 스트레스 충격에도 암이 생기게 된 것이다. 암 뿐만이 아니고 각종 성인병 등 인간에게 존재하는 모든 병은 전자파에 노출되면 더욱 악화될수 있다.
그러므로 자신의 체질과 맥에 맞게 식사하여, 육장 육부로 공급되는 영양의 균형을 조절하고, 적당한 운동이나 활동을 하여 생명력을 강화 시키는 것이 자신의 질병을 고치고, 전자파나 스트레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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